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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민동은 물론 중앙에 3,4번으로 등록한 최장복, 정흥곤 진영도 투천서 받으면서<BR> 초장에 냉대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.<BR>하루이틀 지나면서 조금은 완화 되었지만 회사에서 전파한 내용을 보면 미운털이<BR>박힌게 분명하다.<BR>민동처럼 의지가 투철한 조직 때문이 아니라 회사라인이 아닌 외부라인을 타고<BR>들어오기 때문이란다.<BR>민동회는 이 점을 유념하여 주타켓을 여러개 잡지 않아야 한다.<BR>민동회만 정답으로 비춰질 수 있다면 독선이 될 수 있다.<BR>반드시 기호1번 김구현이를 상대로 집중타를 날려야 한다.<BR>나머지 후보는 쨉으로 공략하면 된다.</P> <P> </P> <P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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